러시아 육아 인플루언서 논란
러시아 인플루언서 논란 러시아의 유명 육아 인플루언서인 안나 사파리나가 자신의 10살 아들을 진공 포장 가방에 넣고 공기를 빨아들이는 영상을 SNS에 올려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은 이를 아동 학대로 간주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경찰과 아동보호기관의 대응 해당 영상이 큰 화제가 되자, 현지 경찰과 아동보호기관이 즉각 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미성년 아들에게 불법적 행동을 시도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