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보안 강화 필요
청와대 영빈문 훼손 사건 어젯밤, 붉은색 스프레이로 훼손된 청와대 영빈문이 긴급 복구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와대재단은 사건 발생 직후 현장 대책반과 전문 업체를 투입하여 2시간 동안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19일 새벽 1시 30분에 1차 세척 및 도색이 완료되었습니다. 용의자 검거 및 조사 진행 경찰은 어제 밤 9시 30분경 영빈문에 붉은색 스프레이 래커로 ‘사우디’라고 적은 혐의로 40대 여성을 … Read more